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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는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위해 이사회는 사외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2020년 12월 현재)하고 있습니다.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와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사외이사의 비율을 전체 이사의 과반수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의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하여 회사경영의 중요사항 의결과 경영진의 업무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쌍용C&E는 이사회의 감독기능을 강화하고 집행부의 책임경영을 높이기 위해 2016년 10월 집행임원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집행임원은 회사의 업무를 집행하고, 정관이나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위임 받은 업무집행에 관한 중요 의사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임명된 2인의 대표집행임원(홍사승, 이현준)은 현재까지 회사를 대표하고 있으며, 이사직을 겸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사회 운영

쌍용C&E는 매 분기마다 정기이사회를 개최하며, 필요시 수시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사회에서는 법령 및 정관에 정해진 사항, 주주총회로부터 위임 받은 사항 및 회사 경영의 기본방침과 업무집행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합니다.

- 이사회 전문성과 독립성

쌍용C&E는 지배구조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구현하기 위해 경영, 금융, 법률 등의 전문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인사를 추천하여 상법과 정관에 따라 이사를 선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