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뉴스
2006.06.05
레미콘 신탄진사업소, 대전사업소로 변경
신탄진사업소, 대전사업소로 변경
쌍용양회 레미콘충청지역본부 신탄진사업소가 인근 지역으로 이전, 6월 5일 대전사업소로 새롭게 오픈했다.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 714번지에 위치한 대전사업소는 210㎥/hr의 생산이 가능한 배처 플랜트를 구비하고, 대전 서부권역을 제외한 대전광역시 내 모든 지역을 영업권으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대전사업소는 현재 대규모로 조성중인 테크노밸리 공동 주택사업 및 생활근린시설과 향후 예정된 행정복합도시 건설에 영업력을 집중해 판매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한편 6월 5일 열린 대전사업소 개소식에는 백한기 레미콘영업본부장을 비롯해 내외부 인사 약 8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