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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게시판

2011.09.08

경조사난의 조회수는 많아봐야 10건 미만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트위터의 경우, following한 사람만 받아볼 수 있으니 연락을 원치않는 사람은 안 받을 수도 있습니다.